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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용 AESA 레이더 테스트기로 개조된 Boeing 737

by master posted Mar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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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우리나라가 개발중인 KF-21 전투기에 탑재될 X 밴드 AESA 레이더를 시험하기 위한 비행시험기로 개조된 Boeing 737-500 여객기 모습이 포착됐다.

 

한화시스템에서 개발한 AESA 레이다와 전력공급모듈 등을 한화에서 자체적으로 시험하기위해 남아공의 우주항공 제작업체인 Paramount Group이 Boeing 737-500 여객기를 Pretoria-Wonderboom에서 개조했으며 금년에 한국에 인도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의 항공기 기수를 보면 레이돔이 장착되어 개수된 모습을 볼 수 있다.2021년 11월부터 12월중순사이 촬영된 사진들이다.(Photo by Timothy Connor Bra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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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0년 7월 17일 Boeing 737-55S, 일련번호 26541가 Wonderboom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 B735 여객기는 남아공 등록번호 ZS-TFJ로 한국을 위한 레이더 테스트기로 개조하기 위해 Aerospace Development Corporation (Old ARHLAC)에서 개조인증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고 사진을 촬영한 Timothy Connor Brandt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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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의 능동위상배열 AESA 다기능 레이더(Multi-Function Radar)는 미국의 AN/APG-81 레이더와 동등하거나 우월한 수준을 목표로 개발하는 중이다. 20여개 이상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할 수 있으며, 공대공 / 공대지 / 공대함 동시 탐색모드, 공대지 SAR 모드, 공대공 추적모드, LPI 모드 등을 지원한다. 레이다 신호처리 컴퓨터는 국내기업인 Intellics사에서 개발하였으며, 고속연산을 위해 OpenCL을 탑재하고, 최신 고성능 FPGA인 Virtex 7과 서버급 CPU인 Intel XEON D, MXM 타입 AMD 라데온 E8950 MXM GPU를 8장 병렬탑재하여 총 25 TFLOPS의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F-35에 탑재된 Mercury사의 제품이 17 TFLOPS인 것에 대비하여 47% 향상된 성능이다.

 

추후 성능개량을 통해 공대공 표적 동시 추적수, SAR 해상도를 향상시키고, 동시 공대공 / 공대지 / 공대함 탐지/추적기능과 전자전 기능 보강, 공대지 ATR(Automatic Target Recognition) 및 공대함 ISAR 기능, 비협조표적식별(Non-Cooperative Target Recognition) 기능, 광대역 Data Link 기능, 동기종 레이다 신호 상호간섭 제거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출처:KF-21 전투기용 AESA 레이더 테스트기로 개조된 Boeing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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