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 방한 중인 미국의 토니 블링턴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한국의 정의용 외교장관과 서욱 국방장관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 참석한 가운데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왼쪽)와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서명 후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18일 방한 중인 미국의 토니 블링턴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한국의 정의용 외교장관과 서욱 국방장관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 참석한 가운데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왼쪽)와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서명 후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