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G-992 율곡이이(栗谷李珥)는 대한민국 해군의 2번째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이다.
이 전함의 이름인 율곡 이이는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 병조판서[1]이었다. 또한 임진왜란을 예견하고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현재 대한민국 5천원권의 화폐인물이다.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이 SM-2 대공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DDG-992 율곡이이(栗谷李珥)는 대한민국 해군의 2번째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이다.
이 전함의 이름인 율곡 이이는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 병조판서[1]이었다. 또한 임진왜란을 예견하고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현재 대한민국 5천원권의 화폐인물이다.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이 SM-2 대공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