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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유의 방패', 부교 건너 거침없는 북진…연습 오늘 시작‥야외훈련 일부 축소 아쉬움

by master posted Mar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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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연합훈련 39~19일 진행전작권 전환 준비

 

[더코리아뉴스] ‘2026 자유의 방패’,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 미군 도하훈련장에서 실시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미연합 장병들이 먼저 부교를 설치하는 등 도하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현장(3/14)을 장상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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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314‘2026 자유의 방패훈련 가운데 한미장병들이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연합부교를 연결 완성하기 위해 헬리콥터 등 기동장비를 동원하여 도하 장비를 강물에 투하하는 등 연결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 현장취재 2026.03.14. 장상호 선임기자 [이하 모든 사진]

 

 

한미 군 당국이 3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상반기 최대 규모의 연합 연습인 '2026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가운데 도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자유의 방패' 연습은 북한의 도발을 가정해 한미 연합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지휘소 연습'으로 약 18천 명이 참여하며,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한반도 내 위협을 작전 시나리오에 반영해 진행된다.

 

다만 연습 기간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 기동훈련은 총 22회 실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3월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북미 대화 재개 여건을 조성하려는 우리 정부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이번 연습 기간 한미 군 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검증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립국감독위원회 국가인 유엔사 회원국들이 초청 형식으로 참가했다.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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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취재 장상호 선임기자

기사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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