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무궁화 기동… 현지 관람객 찬사
- 12일(목)까지 매일 고난도 공중기동 펼치며 국산 항공기 우수성 홍보
[더코리아뉴스 이상원 선임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는 2월 8일부터 12일(목)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사우디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WDS 2026)’에서 수준 높은 에어쇼를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의 찬사를 받으며 사우디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복귀했다.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서 한·태 공군 우정비행을 앞두고, 블랙이글스 김진건 대위와 태국 공군 나파엑가팍 프래담(NAPAEAKKAPAK PRAEDUM) 중령이 항공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복귀 과정에서 태국과 필리핀을 잇따라 방문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우호 관계를 발전시켰다.
2.18일,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를 찾아 블랙이글스 T-50B 7대와 태국 공군 T-50TH 2대가 참가해 우정 비행을 실시했다.
또 2.21일엔 필리핀 앙헬레스 한글학교에 방문해 조종사 특강을 진행하는 등 필리핀과 상호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블랙이글스는 이번 사우디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완벽한 비행을 선보이며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고 한국으로 복귀했다.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블랙이글스 T-50B 7대(오른쪽)와 태국 공군 T-50TH 2대가 한 태 공군 우정비행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블랙이글스 T-50B 7대(오른쪽)와 태국 공군 T-50TH 2대가 '로얄 파고다(Royal Pagoda)' 사원 인근 상공에서 우정비행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블랙이글스 T-50B 7대(뒤쪽)와 태국 공군 T-50TH 2대(앞쪽)가 한 태 공군 우정비행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서 실시한 한·태 공군 간 우정비행에서 블랙이글스가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는 모습. 지상에 주기되어 있는 항공기는 블랙이글스의 T-50B(왼쪽)와 태국 공군의 AT-6TH.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서 한-태 공군 우정비행을 마친 뒤, 블랙이글스 김진건 대위가 태국 공군 나파엑가팍 프래담(Napaeakkapak Praedum) 중령에게 T-50B 항공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태국 치앙마이 공군기지에서 한-태 공군 우정비행을 마친 뒤, 블랙이글스 김주호 대위가 후방석에 동승한 태국 공군 깐차녹 짠야락(Karnchanok Chunyaruck) 소령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C-130H 수송기 부조종사인 깐차녹 짠야락 소령은 이번 비행으로 태국 공군에서 T-50 계열 항공기에 탑승한 최초의 여성 조종사가 됐다.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한·태 공군 간 우정비행을 마치고, 한국 블랙이글스와 태국 공군 T-50TH의 조종사들이 양국 국기를 나눠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주기되어 있는 항공기는 블랙이글스 T-50B(왼쪽), 태국 공군 AT-6TH(가운데), T-50TH(오른쪽).

한국 복귀 길인 지난 18일(수), 한·태 공군 간 우정비행을 마치고, 제53특수비행전대장 노남선 대령이(왼쪽)이 태국 공군 티라윳 끄아사굴 (Teerayut Kausakul) 제41비행단장(대령)에게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국 복귀 길인 지난 21일, 블랙이글스 조종사들이 필리핀 앙헬레스 한글학교에 방문해 조종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한국 복귀 길인 지난 21일, 블랙이글스 조종사들이 필리핀 앙헬레스 한글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한국 복귀 길인 지난 23일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이 필리핀 공군사령관 아서 엠 코르두라(Arthur M Cordura) 중장을 예방했다.

한국 복귀 길인 지난 23일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이 필리핀 공군사령관 아서 엠 코르두라(Arthur M Cordura) 중장을 예방했다.

한국 복귀 길인 지난 23일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이 필리핀 공군사령관 아서 엠 코르두라(Arthur M Cordura) 중장을 예방했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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