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한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한국군 K200 장갑차가 신속한 부교 도하

[더코리아뉴스 장상호 선임기자] 한미가 뭉쳤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미 연합 제병 협동 도하훈련이 남한강 일대에서 실시된 가운데, 장상호 기자가 생생한 현장을 취재했다.

 

27일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주한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한국군 K200 장갑차가 부교 도하작전을 감행해 돌파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제11공병대대 등이 참여했다. 2025.8.27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Copyrightⓒ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