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청하여 견학까지…공군·국가보훈부, 「임시정부 비행학교」후손 초청행사

by master posted Aug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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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80년 맞아 미주 항공독립운동가 후손 30여 명 초청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광복 80년을 맞아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이하 임시정부 비행학교) 주역들의 후손들이 공군사관학교, 전투비행단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를 수호하는 공군의 위용을 직접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12()부터 16()까지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이하 후손들)을 공식 초청해 관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로 미국에 거주하는 후손들은 한 주 동안 대한민국 공군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고, 공군사관학교와 제1전투비행단의 비행교육 과정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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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후손들이 13일(수) 공군 충주기지에서 C-130 수송기 탑승을 앞두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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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후손들이 13일(수) 공군 충주기지에서 C-130 수송기 탑승을 앞두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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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후손들이 13일(수) 공군 충주기지에서 C-130 수송기에 탑승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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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13일(수) 공군 충주기지에서 후손들이 탑승한 C-130 수송기가 광주기지를 향해 이륙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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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13일(수)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학생 조종사 대표가 후손들에게 비행단 임무에 대해 브리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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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13일(수) 공군 광주기지를 찾은 노백린 장군의 손자 노영탁 선생이 후손들을 대표해 학생조종사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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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13일(수) 공군 광주기지를 찾은 후손들이 학생조종사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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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국가보훈부는 8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행학교 관계자들의 후손들을 공식 초청했다. 사진은 13일(수) 공군 광주기지를 찾은 후손들과 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국산 고등훈련기 T-50(왼쪽)과 전술입문훈련기  TA-50 Block2(오른쪽)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공 정책브리핑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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