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130H 수송기와 임무요원 30여 명, 낯선 환경 속 연합훈련 통해 상호운용성 및 연합작전 수행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훈련에 앞서 C-130H 수송기를 정비하고 있는 정비요원들.
중동 사막 국가에서 개최된 연합훈련에서 우리 공군은 C-130H 수송기 참가시켜 항공특수통제사(CCT)와 아크부대 고공팀이 고공강하, 수송기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화물을 고공에서 투하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UAE 공군이 주관하는 다국적 대규모 연합훈련 데저트 플래그는 참가국 간의 상호운용성과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참가국은 미국, 영국, 독일 등 13개국이다. 한국 공군은 2023년부터 훈련에 참가해왔으며, 올해로 세 번째이다. 훈련은 전투기 분야와 기동기 분야로 진행되며, 한국 공군은 기동기 분야에 참가하고 있다.
※ 2025년 참가국: UAE,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사우디, 프랑스, 호주, 바레인, 쿠웨이트, 튀르키예, 인도, 카타르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전력들은 4월 15일(화) 공군 김해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필리핀, 태국, 인도 등을 거쳐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훈련에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130H 수송기 1대와 조종사, 정비사, 화물의장사,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 Joint Terminal Attack Controller), 항공특수통제사(CCT: Combat Control Team) 등 30여 명의 장병들이 참가하고 있다.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훈련에 앞서 C-130H 수송기를 정비하고 있는 정비요원들.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화물투하 훈련에 쓰일 화물을 포장하고 있는 화물의장사들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이륙에 앞서 C-130H 수송기를 유도하고 있는 임무요원.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C-130H 수송기 안에서 지상 목표 지점을 향해 화물을 투하하고 있는 화물의장사들.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C-130H 수송기 안에서 지상 목표 지점을 향해 화물을 투하하고 있는 화물의장사들.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C-130H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C-130H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C-130H 수송기에 대한 관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군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훈련을 마친 C-130H 조종사들.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합동고공강하 훈련을 앞두고 브리핑하고 있는 공군 조종사와 아크부대 고공팀.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C-130H 수송기에서 고공강하를 하고 있는 공군 항공특수통제사(CCT)와 아크부대 고공팀.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C-130H 수송기에서 고공강하를 하고 있는 공군 항공특수통제사(CCT)와 아크부대 고공팀.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C-130H 수송기에서 고공강하를 하고 있는 공군 항공특수통제사(CCT)와 아크부대 고공팀.
공군은 4월 21일(월)부터 UAE 알 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2025 데저트 플래그'에 참가해 화물 투하, 비포장 활주로 착륙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24일(목)에는 UAE군사훈련협력단(이하 아크부대)과 처음으로 합동고공강하 훈련도 실시했다. 사진은 C-130H 수송기에서 고공강하를 하고 있는 공군 항공특수통제사(CCT)와 아크부대 고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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