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편집]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한영진(중령) 한산도함장을 비롯한 한산도함 승조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냈다.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한영진(중령) 한산도함장을 비롯한 한산도함 승조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내고 있다.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한영진(중령) 한산도함장을 비롯한 한산도함 승조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내고 있다.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한영진(중령) 한산도함장을 비롯한 한산도함 승조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내고 있다.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순항훈련전단 장병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내고 있다.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순항훈련전단 장병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내고 있다.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해군사관생도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내고 있다.
2024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태평양을 항해 중인 가운데 현지시각 17일 한산도함 격납고에서 해군사관생도들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상 차례를 지내고 있다.
기사 및 사진 해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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