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는 육∙해상 기동 및 생존성을 보유한 장비로 1998년 생산되어 현재까지 상륙 및 육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 해병대의 핵심상륙전력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