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108명의 해군ㆍ해병대 장교 임관
- 외교관에서 해군 장교가 된 최원준 중위, 모친과 언니들에 이어 군인이 된 진희영 소위 등
- 코로나19 방역대책 강구, 행사는 SNS 생중계하고 가족에게는 ‘임관신고 영상편지’ 발송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한 해군․해병대 장교는 모두 108명으로 해군 71명(여군 27명), 해병대 37명(여군 2명)의 신임 장교들이 영예로운 소위와 중위(1명) 계급장을 달았다. 신임 장교들은 지난 9월 14일 입대하여 해군사관학교와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11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ㆍ훈련을 받았다. 또한 ‘군인화ㆍ장교화ㆍ해군화’의 3단계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사명감과 명예심, 군사 지식,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부대 지휘능력 등을 함양했다.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제129기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이 힘차게 경례하고 있다.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진희영 해군소위가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김명수 해군사관학교장과 김승학 해병대교육훈련단장이 해병대 신임장교에게 계급장을 수여하고 있다.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김명수 해군사관학교장이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오도형 해군소위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제129기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해군ㆍ해병대 신임장교들이 분열을 하고 있다.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제129기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해군ㆍ해병대 신임장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29기 해군ㆍ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제129기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해군ㆍ해병대 신임장교들이 정모를 하늘위로 힘차게 던지며, 임관을 축하하고 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disf@dis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