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기자] 'F-4 팬텀 퇴역식' 에서 있었던 F-4E의 마지막 비행 이착륙 사진, 공군은 팬텀 퇴역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날 비행하는 F-4E 중 1대를 한국 공군 팬텀의 과거모습인 정글무늬(Jungle Camouflage Pattern)로 복원했다.
공군의 F-4E 팬텀 전투기가 6.7.(금) 수원기지에서 거행된 'F-4 팬텀 퇴역식'에서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출격명령을 받고 마지막 비행임무를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공군의 F-4E 팬텀 전투기가 6.7.(금) 수원기지에서 거행된 'F-4 팬텀 퇴역식'에서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출격명령을 받고 마지막 비행임무를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군의 F-4E 팬텀 전투기가 6.7.(금) 수원기지에서 거행된 'F-4 팬텀 퇴역식'에서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군의 F-4E 팬텀 전투기가 6.7.(금) 수원기지에서 거행된 'F-4 팬텀 퇴역식'에서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공군의 F-4E 팬텀 전투기가 6.7.(금) 수원기지에서 거행된 'F-4 팬텀 퇴역식'에서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한 후 임무 종료 신고를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군의 F-4E 팬텀 전투기가 6.7.(금) 수원기지에서 거행된 'F-4 팬텀 퇴역식'에서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한 후 임무 종료 신고를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969년 8월 29일 도입된 이후 55년간 대한민국의 영공을 굳건히 지켜온 F-4 팬텀의 임무가 모두 종료되었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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