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2개 부대, 항공기 20여 대 및 천궁 등 방공무기 참가
’23년 후반기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ㆍUFS)’ 연합연습 시작과 함께 전투준비태세 확립하고 “방어제공훈련”에서 공공의 적 중공 공군과 북한 공군의 기습 침공에 우리 아군 공중 및 지상전력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가능한 원거리에서 탐지ㆍ요격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등 8개의 비행부대가 참가해 아군과 적군으로 나뉘어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다수의 방공관제대대와 미사일방어대대도 참가해 적 항공전력에 대한 방공추적 임무를 맡았다. [사진 “‘23년 을지 자유의 방패“ 공군]
8. 21.(월)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F-35A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8. 21.(월) UFS 시작과 함께 실시된 ‘방어제공훈련’을 위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조종사들이 임무 브리핑을 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정비사가 ‘방어제공훈련’ 참가를 위해 출격하는 F-35A를 격납고로부터 유도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F-35A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상활주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35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A-50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A-50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정비사들이 ‘방어제공훈련’ 참가를 위해 이륙을 앞둔 KF-16에 대해 최종기회점검(LCI)을 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조종사가 ‘방어제공훈련’ 참가를 위한 이륙을 앞두고 엄지를 치켜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8. 21.(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방어제공훈련’ 참가를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8. 21.(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조종사가 ‘방어제공훈련’을 마치고 착륙하여 헬멧을 벗고 있다.
임기택 /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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