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 해병 VMM-774의 MV-22 Osprey 첫 상륙함 착함으로 작전 업!

미 해병 VMM-774 중형틸트로터 비행대 소속  MV-22 Osprey 수송기가 2023년 6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New River 해병항공기지 인근의 San-Antonio급 도크형 상륙함 USS New York(LPD-21)의 비행갑판에 처음 착함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해병 VMM-774 비행대눈 Force Design 2030에 따라 해병대 예비군 산하의 UNITAS 2023 지원 훈련에서 상륙함의 비행갑판 착함은 이번이 처음이다.

VMM-774는 V-22 Osprey 수송기로 구성된 미국 해병대 중형 헬리콥터 비행대로  "Wild Goose"라고 부른다.

노스캐롤라이나주 New River 해병항공기지에 기반을 둔 미국 해병대 예비 부대로 해병항공단 49(MAG-49)와 제4해병항공단(4-MAW)의 지휘를 받는다.

훈련 비행대 HMMT-164가 비활성화되고 2015년 4월 9일 VMM-164로 재지정되면서 HMM-774는 해병대의 유일한 CH-46E 수송헬리콥터 비행대였다.

 

 

 

 

 

장상호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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