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육군 특수기동지원여단·미2사단 스트라이커여단 공병대대가 실물폭파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국군 25명과 미군 25명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적 지하시설(UGF)의 예상 장애물을 극복하는 상황으로 전개됐습니다.
훈련은 폭파 성과를 높이기 위해 폭파법과 폭약량, 설치 형태 등을 다양하게 설정해 예상되는 장애물 종류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서로 다른 폭파법을 공유하며 한미 공병부대 간 파트너십이 강해졌습니다!
Let’s go together(같이 갑시다)!
사진촬영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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