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군 단독 실시 대규모 전역급 공중전투...전 공중침투시 일발백중 타격중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까지) 한국 공군 단독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은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F-35A, F-15K 등 전투기, KA-1 공중통제공격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E-737 항공통제기 등 60여 대 항공전력과 요원 260여 명이 참가해 적 전력과 전술교리, 공중기동과 유사한 침투 상황을 조성해 아군인 청군이 적의 공중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량을 연마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훈련 통제단장을 맡은 원권수 대령은 "이번 훈련의 목표는 거듭되는 적 도발 위협에 신속대응능력을 구비하고 위협 표적에 대한 타격능력을 검증해 최상의 작전능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6. 사진 공군제공

 

<사진 설명>

 

[사진1]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하는 모든 임무요원들이 본격적인 임무에 앞서 전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2]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조종사들이 임무에 앞서 편대별로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3]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정비사들이 임무 전 KF-16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4]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임무에 나서는 FA-50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5]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임무에 나서는 F-5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6]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KF-16 전투기가 활주로에 진입하기 전 비행 가능 상태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이상 발견 시 초동대처를 취하는 과정인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7]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KF-16 전투기 조종사와 정비사가 이륙에 앞서 전 비행 가능 상태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이상 발견 시 초동대처를 취하는 과정인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마친 뒤 서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임무 수행에 문제 없음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8]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F-35A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9]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F-5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10]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임무를 마치고 착륙한 KF-16 전투기 조종사가 헬멧을 벗고 있다.

 

 

[사진11] 공군은 5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인 ’23년 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을 실시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조종사들이 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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