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 헤스 美 공군대령 8주기 추모식 비롯한 한미동맹 행사 때 우정비행 예정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사진은 미국 공군 F-16 전투기에 기념 로고를 부착한 모습.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공군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부착한 기념 로고는 작년 12월 외교부에서 발표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식 로고에 날개 모양 이미지를 더해 우정과 신뢰로 다져진 한미동맹을 양국 공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들 전투기는 오는 11일(목)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리는 故 딘 헤스 美 공군대령 8주기 추모식에서 추모비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미동맹 관련 주요행사 때 우정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군은 6월 말부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에도 한미동맹 70주년 로고를 부착하고 전국 각지에서 축하비행을 펼치며 국민과 함께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사진은 미국 공군 F-16 전투기에 기념 로고를 부착한 모습.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사진은 한국 공군 KF-16 전투기에 기념 로고를 부착한 모습.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사진은 한국 공군 KF-16 전투기에 기념 로고를 부착한 모습.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사진은 한국 공군 KF-16 전투기에 기념 로고를 부착한 모습.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사진은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기념 로고를 부착하고 이륙하는 모습.
사진 공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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