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기지 의 제34원정폭격대대 소속 B-1B 랜서 가 2월 1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 에 상륙했다고 9일 태평양사령부가 밝혔다.
앞서 한반도 상공에서 Vigilant Storm 23 훈련 중 연합 훈련 비행에서 인도-태평양 사령부, B-1B 랜서, 한국 F-35A 라이트닝 II와 합류한 미 공군 제51전투비행단에 배속된 미 공군 F-16 파이팅 팰컨 . 5, 2022. Vigilant Storm은 양국 국가의 상호운용성을 입증하고 억지력을 보여주는 반복적이고 재계획된 훈련이다.
제프리 카터(Jeffrey Carter) 34대 EBS 운영국장은 "제34원정폭격대 전체와 함께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보장하기 위해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이 지역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여기서 우리의 임무는 이 역동적인 지역이 강압으로부터 자유롭고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Thunderbirds는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배치 기간 동안 그 유산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