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2022년 6월 25일 태평양 상공에서 폭격기 기동부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제34원정폭격비행대대 소속 B-1B 랜서가 제506원정항공급유비행대대 소속 KC-135 공중급유기 뒤를 비행하고 있다. 폭격기 태스크포스 임무는 상호 운용성을 구축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동맹국 및 파트너와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t. Nicholas Priest의 미 공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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