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미공군 22공수비행대 소속 트래비스 공군기지, 캘리포니아 트래비스 공군 기지에 배치된 제22공수비행대원들은 프랑스 니스의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서 표면수해양지형(SWOT) 위성을 반덴버그 스페이스로 수송했다.
다국적 임무를 지원하는 캘리포니아 주 포스 베이스. NASA와 프랑스 우주국 CNES(Center National d'Études Spatiales)가 이끄는 국제 임무는 거의 모든 물을 조사하는 최초의 임무가 될 것이라고 했다.
22 AS는 공군에서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C-5C 슈퍼 갤럭시를 사용했다. 제22 AS C-5 평가 조종사이자 항공기 사령관인 미 공군 대위 저스틴 윌슨(Justin Wilson)에 따르면 이것은 향상된 화물 능력으로 인해 임무를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항공기라고 말했다.
사진 미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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