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칼바람에도 줄 하나에 의지해
거침없이 하강하는 7사단 수색대대와 군사경찰대대 장병들
11m.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하지만 장병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이 높이에서 수없이 몸을 던집니다.
장병들의 열정에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육군 SNS 사진 촬영 : 국방일보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칼바람에도 줄 하나에 의지해
거침없이 하강하는 7사단 수색대대와 군사경찰대대 장병들
11m.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하지만 장병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이 높이에서 수없이 몸을 던집니다.
장병들의 열정에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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