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혹독한 추위가 엄습하고 있는 '22~23년' 겨울, 동장군에 맞서 싸우며 전투준비태세 확립에 매진하는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으로 국토수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보병사단 맹호여단이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혹한기 훈련의 하나로 실시한 제병협동 사격훈련에서 K1E1 전차가 화염을 뿜으며 포탄을 발사하는 등 함박눈 강추위 속에서도 가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사진촬영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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