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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진출후 괌 복귀 B-52 폭격기와 C-17 수송기

by master posted Dec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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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Barksdale 공군 기지 B-52H Stratofortress 폭격기와 Joint Base Charleston기지의 15 항공수송대 소속 C-17 Globemaster III가 2022년 12월 20일 신속전투배치 (ACE -agile combat employment) 훈련 및 인도-태평양지역에서 폭격기 임무군 통합 훈련을 마친 후 괌 앤더슨 공군 기지의 주기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B-52와 C-17은 제주도 서남방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일대에서 F-22 및 한국공군 F-35A, F-15K 등과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했다.

 

폭격기 기동군 (BTF - Bomber task force)임무는 인도 태평양의 잠재적인 위기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합동 및 다자간을 포함하도록 준비태세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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