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이 대규모로 전차와 장갑차 도하를 감행했다.
이 때 적에게 도하 대기지점이 노출되거나 도하 중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면 적에게 매우 쉬운 타격 목표가 된다.
따라서 도하작전의 성공은 철저한 정찰과 은·엄폐, 소산 그리고 공병·기갑·항공부대의 일사불란한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현대전 또 하나의 장비 적의 드론을 조심해야 한다. 요즘은 모든 위협이 하늘로부터 시작된다.
사진 육군 SNS
윤대진 사진작가
대위(진) 김빛찬(K1A2 도하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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