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색대대원의 흉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by master posted Jul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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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수색대대원의 흉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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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간의 수색교육대 교육 일정은 강도 높은 전술훈련과 체력단련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시험한다. 

 

독도법, 전투부상자처치, 전투사격 등 1박 2일간의 기초훈련을 마치고 나면 침투, 은거지 활동 등 무박 4일간의 전술 과제 훈련이 이어집니다. 특공무술과 전투체력단련도 매일 계속된다. 

 

교육의 마지막 일정은 30km 전술행군, 극도로 피로한 상태에서 철야 행군을 무사히 완주해야 장병들은 비로소 '화악산 독수리' 흉장을 수여받고 정식으로 수색대대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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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군 SNS

대위(진) 이소정(육군 온라인 기지단)

중위 전민형사진 육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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