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통제하고 있는 미콜라이브카(니콜라예프카)와 부하스(부가스) (Mykolaivka (Nikolaevka) 및 Buhas (Bugas) 정착지에서 휘장이 없는 제복을 입은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3월 1일 오폭을 방직하기 위해 차체에 문자 "Z"가 그려진 장갑차와 전차 등을 이용하여 전투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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