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진입 미 항모 Carl Vinson함 착함 F/A-18E Super Hornet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1월 23일 남중국해에 진입한 미 해군 Nimitz급 항공모함 Carl Vinson (CVN 70)함에서 VFA-113 “Stingers” 타격전투비행대 F/A-18E Super Hornet 전폭기가 임무 비행후 착함하고 있다.

보조연료탱크 4개와 급유포드를 장착한 것으로 보아 공중급유 임무를 수행한 후 귀함한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함대의 일원으로 작전중인 Carl Vinson Carrier Strike Group와 Abraham Lincoln Carrier Strike Group의 이중 항모 작전은 미 해군이 신속하게 집결하여 압도적인 해상 전력을 제공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포괄적인 인도 태평양을 지원하는 집단적 전투 준비태세를 향상시키는 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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