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오키나와에 배치되어 있는 미 해병 12 연대 3대대는 9월 27일 Exercise Noble Jaguar 2021를 시작하며 Camp Hansen에서 USNS Brunswick 고속수송선을 이용하여 각종 전투장비를 적재한 후 9월 28일 오키나와 나하 항구에서 하역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와 해군은 전장 인식을 확장하고 표적 데이터를 공유하며 경쟁 해양 환경에서 해상 통제 및 해상 거부를 지원하는 장거리 정밀 타격을 수행하기 위해 통합 명령 및 통제 및 합동 센서를 활용했다.
III 해병대원은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를 보존하기 위한 미국의 결의를 보여주기 위해 7함대와 통합 작전의 일환으로 이러한 작전을 수행했다.
사진 : 9월 28일 오키나와 나하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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