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미 해병대 Joint Task Force - Haiti (JTF-Haiti) 소속 Mv-22 Osprey 수송기들이 하이티 지진 구호활동을 위한 구호물자 수송 임무를 위해 8월 27일과 28일 아이티 Port-au-Prince 국제공항에서 비행작전을 수행중이다.
JTF-Haiti와 미 국제개발국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 USAID)는 8월 14일 발생한 아이티의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은 아이티 국민들을 위해 24만파운드 이상의 구호물자를 수송했다.
MV-22는 2 해병원정군 2 해병항공단 예하 VMM-266 중틸트로터 비행대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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