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재 기자 = 해군,해병대...서해 안면도 해안에서 연대급 합동상륙훈련 및 한국군 단독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을 펼쳤다. 상륙돌격장갑차(KAAV)바로뒤 간이 부두시설 등을 만들기 위한 장비와 물자가 해안가로 이동하고 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윤석재 기자 = 해군,해병대...서해 안면도 해안에서 연대급 합동상륙훈련 및 한국군 단독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을 펼쳤다. 상륙돌격장갑차(KAAV)바로뒤 간이 부두시설 등을 만들기 위한 장비와 물자가 해안가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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