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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2015년 5월 19일 동해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해상에서 전비태세 향상과 북한의 해상 도발의지 분쇄를 위한 전술훈련 및 함대함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해군 1함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율곡 이이함(DDG-992), 광개토대왕함(DDH-971), 경기함(FFG-812), 잠수함 등 함정 20여척, P-3 해상초계기, Lynx 해상작전헬기 등 해군의 입체전력과 KF-16, F-5 등 공군 전투기가 참가해 NLL 국지도발 대응, 대수상함전, 대유도탄전 등 적 도발에 대비한 우리 군의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날 해군은 대함미사일 발사장면을 공개하였는데 경기함(FFG-812)은 해성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는 한편 퇴역한 호위함인 마산함(FFK-955)은 하푼 대함미사일을 발사했다. 마산함에서 발사한 하푼은 100km 떨어진 표적(폐고속정)을 정확히 명중해 침몰시켰다고 한다.

출처:해군 대함미사일 발사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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